매출 좋은 베이비존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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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팜' 0개월 상품이 고객 유입 견인차

2009-01-15 오후 7:03:44

프레타포르테에프지(대표 정동영)가 전개하는 프랑스 유아동복 「드팜」이 올해 베이비 존을 집중 강화한다. 「드팜」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롯데백화점 4곳에서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으며, 전개 결과 베이비존의 매출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드팜」은 올 상반기부터 베이비 상품을 대폭 강화하고, 반면 8~14세 아동복의 비중은 축소시킬 계획이다. 「드팜」의 베이비존 판매가 두드러진 것은 0개월 상품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국내 유아 브랜드가 바디수트를 제외하고는 3개월부터 의류를 선보이고 있는데 반해 「드팜」은 0개월부터 의류를 선보이고 있다. 「드팜」의 0개월 상품은 앙증맞은 비주얼과 사이즈로 매출보다 고객 유입에 효과적이라는 것. 「드팜」은 이번 시즌 베이비존을 중심으로 상품 수량을 확대하고 전체 500여 아이템을 선보일 계획이다. 물량은 지난해보다 15% 정도 늘려 준비하고, 2주에 한번씩 신상품을 입고시킨다는 방침이다.

장영실 기자
jang@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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