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브랜드네트웍스(대표 민복기)를 통해 새롭게 시작하는 「카파」가 지난 9일 대구 동성로와 청주에 첫 매장을 오픈했다. 「카파」 동성로점은 약 70㎡ 가량의 면적으로 이전 「드레스투킬」 자리에 위치했다.
브랜드 고유 컬러인 블루를 메인으로 매장 내·외관을 꾸몄으며, 봄 신상품으로 매장을 채웠다. 초청 연예인으로 KBS <상상플러스> MC로 활동하고 있는 김지훈이 방문해 큰 호응을 얻었다. 9일 동성로와 청주점을 오픈한데 이어 10일 전주점을 오픈했고, 목포, 익산, 인천, 광주세정, 제주, 진주, 이천점이 1월 중 오픈을 목표로 한창 인테리어 공사가 진행중이다.
민복기 사장은 “글로벌 금융위기로 경영 환경이 녹록하지는 않지만 「카파」가 스타일리시 스포츠웨어 시장에 새봄과 함께 새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3월까지 35개 가량 매장을 오픈하고 연말까지는 60개 이상 규모를 키울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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