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드윈코리아(대표 성기학)의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국내 최초로 스노보드 실업팀으로 창단한 강원도 횡성군 선수단을 후원한다. 노스페이스는 지난 6일 한규호 횡성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스노보드 선수단의 의류 제품을 적극 후원하는 조인식을 체결했다.
횡성군 스노보드 실업팀에는 현 국가 대표 스노보드 선수인 프리스타일 분야 윤정민과 올해 PSA 코리아 프로투어 알파인 부문 종합 1위를 차지한 이호범, 대한스키협회장배 남자 일반부 GS 1위를 차지한 최용석 선수 등이 소속되어 있으며 국가 대표 코치를 역임한 노성균 코치가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다.
노스페이스 김형우 차장은 “이번 후원을 통해 스노보드 분야에서 최고의 실력을 갖춘 역량 있는 국내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강도높은 훈련을 통해, 경기력을 향상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양민 기자
minitree22@hanmail.net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