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끄레머천다이징(대표 이창구)에서 전개하는 「더블유닷」이 올 S/S부터 중국 현지 법인으로 브랜드 사업부 및 디자인 오피스를 이전하고 중국 및 해외 사업에 집중한다. 브랜드 사업부 중국 현지 이전을 기점으로 「더블유닷」을 해외 전용 브랜드로 운영하며, 국내사업은 정리한다. 기존 국내 「더블유닷」 매장은 「온앤온」, 「올리브데올리브」의 매장으로 전환 운영한다.
「온앤온」에 이어 중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더블유닷」은 현재 중국 내 상해, 북경, 청두 등 주요 도시를 비롯, 총 54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보끄레머천다이징측은 “「더유닷」의 중국 현지 고객의 성향을 반영하고 상품 적중률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법인 및 사업부 이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승아 기자
hsa@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