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대표 김창수)의 걸리쉬 영캐주얼 「바닐라비」가 걸리쉬한 데님라인 ‘바닐라 진’을 런칭한다.
그동안 걸캐릭터 감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상품기획과 볼륨화 전략으로 성공기반을 다져온 「바닐라비」는 바닐라 아이스비, 바닐라 이너웨어, 바닐라 코스메틱 등 토털 라이프스타일 브랜딩 전략으로 시장을 주도해왔다.
걸리쉬 브랜드의 대표 브랜드로 연간 600억원의 대형 브랜드로 성장한 「바닐라비」는 올해는 바닐라진’ 런칭과 다양한 문화 마케팅으로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시켜 나갈 방침이다.
타 브랜드에서 구입할 수 없는 「바닐라비」고유의 걸리쉬한 데님 스타일을 표방하고 있는 ‘바닐라진’은 전체 물량의 25%를 차지하고 있으며 데님 팬츠, 데님 재킷 등 70여 스타일로 구성되어 있다.
‘바닐라진’은 스위티하고 핑키한 러블리 걸 라인과 파티걸을 위한 파티 라인, 고저스한 걸을 위한 글램 디바 라인 3가지 컨셉으로 전개된다.
바닐라진의 데님 팬츠는 「바닐라비」의 걸리쉬한 감성과 데님 특유의 모던한 스타일에 소프트하고 화려한 디테일을 가미하여 핫한 걸리쉬 데님 핏으로 차별화를 강조했으며 슬림, 루즈, 섹시, 글램, 러블리, 와일드 등 6가지의 다양한 핏을 제안할 예정이다.
‘바닐라진’은 「바닐라비」매장내 단독 구성과 함께 다양한 런칭 제작물 등을 활용한 데님 디스플레이로 ‘바닐라진’의 대중적 인지도를 확립하고 일관된 컨셉의 캠페인으로 브랜드 아이덴터티를 강조해나갈 방침이다.
현재 온·오프라인 동시에 발렌타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바닐라비」는 ‘바닐라진’ 런칭을 기념해 3월부터 ‘Can You B?’라는 타이틀로 공격적인 캠페인을 준비하고 있다.
‘Can You B?’ 캠페인은 모든 걸들이 원하는 다양한 표정과 이미지를 준다는 메시지로 「바닐라비」홈페이지와 엘르걸 등 다양한 포털 사이트에서 ‘바닐라진’의 6가지 핏을 경험해보고 변신을 시도해 볼 수 있는 이벤트.
이미 봄 신상품 출시와 함께 선보이기 시작한 ‘바닐라진’은 재킷, 트렌치코트, 티셔츠류 등 상의류와 함께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는 아이템으로 높은 판매반응을 보이고 있다.
2월 발렌타인 온·오프라인 캠페인, 3월 ‘바닐라진’ 캠페인 등 일반적인 PR 마케팅과는 차별화된 시즌별 업그레이드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는「바닐라비」는 4월 중순 이후에는 성년의 날, 6월에는 핫섬머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전략적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고 있다.
특히 일관된 테마와 일관된 비주얼 아이덴터티로 온, 오프라인을 동시에 공격하여 브랜드 임펙트와 인지기반을 강하게 인식시키고 있다.
류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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