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엔 전문 브랜드가 강하죠”
가+
가-
'블루미스티' 패션 데님시장서 ‘실력’ 검증

2009-01-08 오후 6:31:27


「블루미스티(BLUE MISTY)」가 패션 데님 시장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에이치앤에프인터내셔널(대표 김태영)이 전개 중인 「블루미스티」는 올해로 4년차를 맞는 자타가 공인하는 데님 브랜드다.

특히 최근에는 슈퍼 스티치 진, 핫픽스 진 등 패션성이 뛰어난 제품을 과감히 출시하면서 ‘패션 데님’ 브랜드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실제 패션 데님 제품 판매가는 8만9000원, 9만9000원으로 기존 제품에 비해 평균 2만원 이상 높았지만 가격 저항은 없었다고 평가한다.

김태영 사장은 “값싼 중국산 데님 제품으로는 까다로운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을 만족시킬 수 없다. 더욱이 최근 중국 위안화 및 달러 급등과 인건비 상승으로 저가 시장이 위기에 처해 있다.

「블루미스티」는 대부분 국내에서 생산함으로써 품질과 디자인, 피트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4년차에 접어들면서 한번 구매한 고객들의 재구매 빈도가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불황일수록 전문성 있는 브랜드에 대한 구매 행태가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거품을 제거한 유통 전략과 노세일 전략도 주효했다. 현재 전개 중인 62개 유통 대부분 가두상권과 아웃렛 타운 등 매스밸류 유통으로 전개 중이며 매장 면적 또한 45㎡ 이내의 ‘실속형’이다.

김 사장은 “현재 상위권인 연간 7~8억원대 매장을 10개 이상으로 확대하는 것이 올해 목표”라면서 “외형이 큰 브랜드이기 보다는 투자 대비 이익이 높은 브랜드라는 이미지를 만드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인기 기자
ingi@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