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플러스(대표 신완철)에서 전개하는 「칼리아 솔레지아」가 올초로 계획했던 리뉴얼을 상반기 이후로 연기한다. 상품에서 콘셉까지 전폭적으로 리포지셔닝하는 등 리론칭 개념의 대폭적인 변화를 준비해 왔으나 현 경기 상황이 이 같은 리뉴얼 시점에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 경기가 회복되는 상반기 이후에 단행하기로 결정했다.
이상수 부장은 “리뉴얼과 함께 기존에 전개하던 아울렛 외에 가두 유통을 10개 매장에서 시작하려 했으나 경기 상황을 봤을 때 매장 오픈이 부담스러운 현실”이라며 “오는 3월까지 비효율 매장을 정리하는 데 주력하고 상반기 경기 상황을 관망한 뒤 리뉴얼 시점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뉴얼하는 「칼리아 솔레지아」는 30대 초반~후반을 타깃으로 해 믹스앤매치가 가능한 포멀한 단품 아이템 위주로 가격은 재킷 20~25만원, 팬츠와 스커트 10만원 선이다.
한승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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