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풍물산(대표 이두식)의 「킨록바이킨록앤더슨」이 완제품을 중국으로 수출한다. 중국 「킨록앤더슨」을 전개하는 킨록앤더슨차이나는 지난해 12월 17일~19일까지 원풍물산을 방문해 「킨록바이킨록앤더슨」의 09년 S/S 상품을 1차 오더했다.
이번 1차 오더량은 셔츠와 데님,티셔츠 등 단품류들로 수출가 1억원어치에 달하며 2차 수주량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광철 부장은 “수주량이 많지 않지만 「킨록앤더슨」의 고유 패턴을 젊게 풀어낸 상품에 관심을 많이 보였다”며 “무엇보다 국내에서 기획하고 생산한 옷들이 「킨록바이킨록앤더슨」의 라벨을 달고 수출하게 된 것에 의미를 두고 싶다”고 말했다.
중국 바이어는 “한국에서 새롭게 리뉴얼 한 「킨록바이킨록앤더슨」의 브랜드 콘셉트가 중국 「킨록앤더슨」의 세컨 브랜드와 일치해 시장 테스트를 위해 바잉을 하게 됐다”며 “향후 시장 추이를 지켜본 후 3월 경에 리오더를 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김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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