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M' 작년 매출 1800억 신기록
가+
가-
명품화 전략 주효… 전년대비 32% 신장

2009-01-02 오후 5:14:34

「MCM」이 2008년 180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또 한번 기록을 갱신했다. 성주디앤디(대표 김성주)에서 전개중인 「MCM」은 지난 2008년 59개 백화점에서 1400억원, 면세점 100억원, 온라인 300억원 등 모두 18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신세계 인천점이 65억원을 팔아 수위 점포에 올랐으며, 롯데 본점이 60억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롯데 본점의 매장 면적이 52㎡인 것을 감안하면 면적 대비 효율은 롯데 본점이 가장 앞섰다. 이 회사 정승기 이사는 “연초 세웠던 매출 목표를 11월말에 이미 달성할 만큼 안정적인 상승세를 이어갔다. 명품화 전략에 맞춰 상품을 고급화 시키고, 매장 환경을 개선한 것이 크게 뒷받침됐다”고 말했다. 「MCM」은 내년에도 명품화 전략을 가속화 시킬 방침이며, 특히 롯데 본점 등 주요 점포를 대상으로 1층 입점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한편 유러피안 뉴 럭셔리 브랜드 「MCM」이 ‘웹어워드 코리아 2008’에서 패션 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MCM」은 지난해 새롭게 선보인 온라인 룩북(www.shopmcm/lookbook)으로 매 시즌별 새로운 콘셉트를 수용,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브랜드 가치와 이미지를 제고하고 소비자의 구매 동기를 부여한 것이 높은 평가를 얻었다. 「MCM」 온라인 룩북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 홍보 마케팅까지 고려한 것이 특징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상품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기능을 선보였다. 웹어워드 코리아는 한 해 동안 새롭게 구축되거나 리뉴얼된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디자인, 기술, 콘텐츠, 브랜드, 프로모션, 마케팅 등 8개 부문에 수상하는 행사로, 40개 평가지표를 토대로 우수한 웹사이트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정인기 기자
ingi@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