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원(대표 박성철)이 전개하는 캐릭터 캐주얼 「지이크」의 코트류가 날개 돋친듯 팔리고 있다.
지난해 10월초 첫 출고된 49만8000원짜리 울,캐시미어 롱코트는 선기획한 1000장이 3주만에 완판된데 이어 2000장을 리오더해 11월말에 이미 다 팔렸다.
특히 11월 초에 출고된 판매가 49만8000원짜리 하프코트는 선기획한 1000장과 1차 리오더 2000장에 이어 3차 리오더 1000장까지 총 4000장이 판매율 98%를 보이고 있어 완판이 예상 되고 있다. 현재 1월 세일을 위한 그레이, 멜란지 컬러를 준비하고 있다.
노은미 부장은 “지난해 침체된 남성복 시장과 이상 기후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코트 판매가 좋았다. 09년 F/W에는 판매율이 좋았던 블랙, 멜란지그레이 컬러와 울/캐시미어 소재를 늘리고 트위스터 조직물의 비중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스타일수를 줄이고 예년 수준의 물량을 유지해 팔리는 모델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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