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윈키즈」가 내년 수도권을 중심으로 중대형 매장 오픈을 본격화 한다. 참존어패럴(대표 문일우)이 전개하는 「트윈키즈」는 오는 2009년을 유통망 확장 보다는 점효율에 집중하고, 중대형 매장 및 직영 매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트윈키즈」는 내년 중 직영 매장을 5개로 늘려 중대형 점포를 육성한다는 전략으로, 구로, 의정부, 평촌, 문정동 지역의 매장 확보에 나섰다. 앞서 지난 12월 13일에는 일산 덕이동에 오픈한 66㎡(20평) 규모의 직영점에서는 주말 매출이 4000만원을 웃돌아 중대형 매장의 가능성을 확인시켰다.
김동규 과장은 “직영점 및 중대형 점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역세권과 로데오 거리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점적으로 찾고 있다”며 “내년에는 이러한 매장을 중심으로 점 효율을 강화해 억대 매장 육성에 집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트윈키즈」는 현재 직영점 2곳을 포함해 전국 가두상권과 대형 마트 등에 285개 유통망을 전개하고 있다.
장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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