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 브랜드
경방어패럴(대표 최희규)이 8월에 미국 라이선스 브랜드 「마이티맥(Mighty Mac)」으로 영TD캐주얼 시장에 뛰어든다.
「마이티맥」은 1924세대의 문화 리더층을 타겟으로 ‘네오 트러디셔널 스포티즘’을 추구한다. 영국과 스코틀랜드의 트러디셔널을 바탕으로 메트로 스포츠가 주는 혁신과 스피드,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수용하여 새로운 문화로 제안할 계획.
19∼24세를 핵심 타겟으로, 24∼32세를 서브 타겟으로 설정했으며 디지털 문화와 글로벌 트렌드에 친숙하며 감성적인 패션 마인드의 소유자를 이미지 타겟으로 한다.
「마이티맥」은 모기업 경방의 원활한 원자재 공급력을 바탕으로 원가를 절감해 이익률에서 경쟁 브랜드에 비해 경쟁력 있는 제품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이티맥」은 스코틀랜드 귀족의 칭호였던 ‘MAC’을 상징으로 스코틀랜드 트러디셔널의 실용성과 내구성, 새로움을 향한 발전을 중요시하는 미국적인 가치인 ‘MIGHTY’를 의미한다. 1939년 ‘Cape Ann Manufacturing’이란 이름으로 미국에서 시작했으며, 1970년 Mighty Mac INC로 사명을 바꾸고 본격적인 의류 비즈니스를 시작했다.
국내에는 지난해 11월, 경방이 자회사 경방어패럴을 통해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올 8월 1호점을 열면서 영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사업본부장 홍석규 이사는, “「마이티맥」은 전세계 시장 공략을 위한 전초기지 역할을 하기 때문에 미국에서도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며 “중국 등 글로벌 진출을 위한 그림까지 염두에 두면서 런칭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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