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물의 왕국에 자주 등장하는 ‘세렝게티 국립공원’에서 이름을 따온 골프웨어 브랜드 「세렝게티 스포츠」가 내년 봄 패션 시장에 노크한다.
골프웨어 전문 프로모션으로 실력을 인정받아온 인스모드플래닝(대표 김정민)은 30대 뉴서티 시장을 겨냥한 골프웨어 브랜드 「세렝게티 스포츠」를 본격적으로 론칭한다고 밝혔다.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위치한 세렝게티는 마사이어로 ‘대초원’, ‘끝없는 평원’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이곳에서 영감을 얻은 「세렝게티 스포츠」는 스포티한 젊음과 일상의 여유를 동시에 충족시키는 스타일리시한 골프&스포츠 레저웨어를 추구한다.
메인 타깃은 31~35세 이며 가두점 중심의 유통 전략으로 ‘뉴서티 가두 골프 시장’을 개척한다는 전략이다. 유통 개설 목표는 상반기 20개, 하반기 20개씩 모두 40개 점 오픈을 목표하고 있다.
또 미어캣(Meercat)을 캐릭터화한 브랜드 심벌로 소비자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전달하는 것과 함께 자연과 함께 즐기며 자연과의 공존에 대한 중요성을 부각시켰다. 「세렝게티」는 첫 시즌 미어캣 이외에 매 시즌마다 특징적인 동물들을 브랜드 캐릭터로 활용할 계획이다.
론칭 첫 시즌 상품 테마로는 ‘세렝게티 온 더 캔버스’, ‘위티 다큐멘터리’, ‘사파리 투어’를 잡았다. 세렝게티 온 더 캔버스에서는 세렝게티에 대한 동경과 환상에서 오는 자연스러운 분위기와 생동감, 경쾌한 활동성을 컬러와 스타일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표현했다. 위티 다큐멘터리에서는 동물들의 재미있는 모티브와 캐릭터를 우화적으로 표현하여 젊은 감각의 골프웨어임을 강조했다.
사파리 투어에서는 공간에서 오는 이미지와 색감으로 일상의 캐주얼 웨어에 스포티함과 젊은 감성을 접목, 새로운 기능성과 실용성, 패션성을 접목한 뉴 럭셔리 스포츠웨어로 표현했다.
이 회사 박인숙 감사는 “아직까지 뉴서티 골프웨어 시장은 그 규모가 작지만 앞으로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본다”며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야 하는 부담감은 있지만 오랜 기간 노하우를 바탕으로 상품력에 최선을 기울여 소비자를 만족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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