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줌인더인터내셔널(대표 김남수)에서 전개하는 「코드앤더」가 지난 9일 더 퀸에서 09 S/S 상품 설명회를 가졌다.
주요 백화점 바이어와 프레스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오는 S/S 상품 콘셉 설명 및 내년도 유통 계획을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다양한 조합으로 하나의 형태를 이루는 ‘바 코드’처럼 다양한 소비자의 성향을 반영하겠다는 뜻을 담은 「코드앤더」는 감각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25~28세의 여성을 위한 콘셉츄얼 캐주얼. 지난 8월 중국과 국내에 동시 론칭했다. 중국에는 상해, 심천, 중경 등에 5개 매장이 있으며 국내에는 목동 로데오를 1호점으로 청주, 성안, 대구, 동성로점이 차례로 오픈했다.
김남수 사장은 “지난 하반기 동안 대리점 유통을 통해 마켓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내년 상반기부터 백화점 유통을 본격화할 것”이라며 “백화점 6곳, 패션몰 2곳에 오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갤러리아 백화점 바이어는 “트렌디한 디자인을 원피스 8만원대, 아우터 10만원대의 가격에서 제안할 수 있는 퀄러티 대비 안정적인 가격이 장점”이라며 “중국에서 이미 여성복 브랜드를 전개해 온 경험이 있는 줌인더인터내셔널의 생산 및 기획 노하우가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평했다.
한승아 기자
hsa@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