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션패션(대표 박재홍)의 「폴햄」이 춘천 남이섬에 교외형 점포 2호점을 열었다.
지난 5일 오픈한 이 점포는 100㎡ 규모이며 옛 나미나라 중앙청 자리에 들어섰다. 내추럴리즘을 추구하는 남이섬의 환경에 맞게 매장 외관에서부터 통나무 선반에 이르기까지 자연친화적인 이미지를 최대한 살렸다.
이 점포는 파주 프로방스에 이은 「폴햄」의 교외형 점포 2호점이다.
박재홍 사장은 “남이섬은 연간 170만명이 방문하는 국내 대표적인 자연친화적인 명소이다.
특히 최근 몇 년간 송 아일랜드, 유니세프 기금 마련을 위한 전시장, 전통문화 체험관 등 각종 문화 콘텐츠를 구성함으로서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관광 명소로 자리잡았다.
「폴햄」은 남이섬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폴햄이 추구하는 이미지를 강하게 보여줄 것이며, 새로운 콘텐츠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연간 70만명 이상 방문하는 외국 관광객들에게 브랜드 이미지를 심어줌으로써 향후 일본과 중국, 동남아 등 해외 시장 진출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폴햄」은 ‘나미나라(NAMI NARA)’란 상표가 찍힌 별도 상품을 만드는 등 매장 오픈 이상의 다각적인 프로모션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매장을 오픈한 6일에는 관광객들이 폴햄 마네킹 앞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등 ‘관광 명소’로서 역할도 톡톡히 했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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