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과미래(대표 박창호)의 「니」가 애니메이션 캐릭터 ‘마이티마우스(Mighty Mouse)’에 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마이티마우스’는 1942년부터 테리 툰스(Terry Toons)사의 대표적인 캐릭터로, 많은 영화와 TV시리즈가 제작되어 지금까지도 인기를 얻고 있는 캐릭터.
「니」와의 라이선스 계약 체결과 동시에 캐릭터 티셔츠, 모자, 가방, 액세서리 등 마이티마우스 캐릭터를 이용한 다양한 아이템을 출시, 소비자를 공략할 방침이다.
「니」는 이번 봄·여름 시즌 브랜드 아이덴터티인 모던 트러디셔널 이미지를 바탕으로 컬러·소재의 변화를 통한 트렌드를 적극 수용하고, 데님 라인과 여성라인을 확대 보강, 보다 생동감 있고 활기 넘치는 브랜드로 리프레싱을 단행했다.
70:30이었던 유니섹스와 여성상품 비중을 60:40으로 유니섹스 라인을 축소하고 여성라인을 확대, 여성 트렌드를 적극 반영했다.
여성라인은 기존 「니」의 영한 감각의 모던 트렌드를 대폭 수용, 영캐주얼에 뒤지지 않는 감도와 합리적인 가격대를 제안해 새로워진 브랜드 아이덴터티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니」는 올해부터 해외 아웃소싱 확대를 통한 생산원가 절감으로 가격 하향조정이 이루어져 소비자 접근도가 높아졌다. 상품 퀄리티와 트렌드 수용도는 높아진 반면 가격대는 지난해보다 10% 정도 낮게 책정, 높은 가격경쟁력으로 고객만족을 실현해 내고 있는 것.
주력 아이템인 셔츠와 니트류가 여전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재킷과 데님 티셔츠 아이템에서 60∼70%의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일부 아이템은 3∼4차 리오더를 진행할 정도로 높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으며, 특히 데님의 경우 다양한 핏과 워싱 형태가 소비자층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어, 여름 시즌부터 데님 라인을 더욱 강화시킬 예정이다.
류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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