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신퍼슨스(대표 박상돈)에서 전개하는 「마루이너웨어」가 내년 신규 오픈 매장부터 「M+마루이너웨어」로 간판을 교체한다. 「마루이너웨어」는 지난해부터 23세 이상을 위한 ‘M+’ 라인을 전개하며 기존 에이지 타깃보다 높은 연령대에 대한 마켓 테스트를 진행해 왔다.
「마루이너웨어」는 내년 S/S 시즌부터 상품의 70% 이상을 ‘M+’ 라인으로 구성하고, 30%는 기존의 18~20세 타깃과 주니어용으로 ‘마루이너웨어’ 라인을 전개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내년 신규 오픈 매장과 일부 리뉴얼 매장부터 「M+마루이너웨어」를 간판을 교체할 예정이다. 또 효율 중심으로 유통망을 재정비해 내실을 기한다는 전략이다. 「마루이너웨어」는 현재 80개의 유통망을 가지고 있으며, 연말까지 15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장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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