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브리지(대표 제환석)에서 전개하는 남성복 「더수트하우스」가 내년에 가두점을 20개점으로 늘리는 등 가두상권 유통을 확대한다.
이를 위해 대형 마트와 가두점 및 아웃렛에서 유통되는 상품을 이원화해 매출 극대화에 나선다.
가두점에서 판매되는 수트는 보다 젊은층 공략을 위한 실루엣과 패턴을 기획했으며, 차별화된 서브 라벨을 붙인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황성민 부장은 “단순히 매장수를 늘이는 것이 아니라 가두점 매출 기여도가 높은 차별화된 상품을 기획했다”며 “수트와 캐주얼의 비중을 5대 5로 진행하면서 특히 간절기 상품의 단품류를 강화했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베토벤 바이러스에 출연해 인기가 급상승한 「더수트하우스」의 전속 모델 장근석씨와 모델 계약을 1년 연장하는 등 스타 마케팅도 적극 추진할 방침 이어서 가두점 유통망 확대에 힘이 실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내년도 「더수트하우스」는 21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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