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자이너 감성의 골프웨어를 표방한 「송지오 골프(songzio golf)」가 백화점 바이어 품평회를 통해 첫 선을 보였다.
「송지오 골프」는 지난달 25일 압구정동 모 카페에서 롯데 등 주요 백화점 바이어들이 참석한 가운데 품평회를 가졌다.
이기범 베리트컬렉션 마케팅실장은 “스타일을 즐길 줄 아는 차세대 리더를 겨냥한 「송지오 골프」는 기존의 골프웨어 브랜드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젊은 감성, 쉬크한 디자인과 편안한 룩이 특징이다.
도시적이며 세련된 스타일링 감각과 심플하면서도 기능성이 강조된 패셔너블한 스타일이 바로 「송지오 골프」가 추구하는 스포츠 꾸튀르 룩이며, 또 젊은 소비자층을 겨냥한 합리적인 가격대는 스포티 쉬크를 지향하는 도시 남녀의 가벼운 시티 룩으로 포지셔닝 하기에 더없이 적합한 조건”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선보인 상품들은 블랙과, 그린, 오렌지 컬러를 메인으로 젊고 세련된 느낌을 잘 살렸으며 바디 라인을 살려주는 절개선이 있어 슬림한 라인을 연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고급 수입소재를 사용함으로써 고품격 이미지를 나타냈다.
이 실장은 “최근 국내 골프웨어 시장은 특정 소비층만을 위한 고급 여가활동에서 점차 탈피해 전 세대를 어우르는 스포츠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20~30대 인구 세 명 중 한 명이 배우고 싶어하는 스포츠로 꼽을 만큼 골프가 주는 매력은 지친 현대인에게는 운동 이상의 여유로운 기쁨을 주고 있다. 더욱이 스타일을 중시하는 젊은 골퍼들에게 그들의 감각을 충족시키는 골프웨어는 그 기쁨을 배가시키는 존재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송지오 골프」는 내년 상반기 백화점과 가두 대리점 등 모두 10개의 유통망을 개설할 계획이다.
정인기 기자
ingi@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