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신피제이(대표 박상돈)에서 전개하는 유러피안 감성 캐주얼 「코데즈컴바인」이 지난달 마감 결과 1억대 매장이 40개를 돌파하는 등 총125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경기 침체로 브랜드들이 마이너스 성장을 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오리지널 SPA브랜드로서 매출 100억 원 이상을 기록한 것은 「코데즈컴바인」이 유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매장 매출 실적에서도 명동점 11억원(베이직플러스 포함)과 롯데 본점 및 영플라자, 현대 신촌과 목동 등 4개점이 2억원대 매출을 보이고 있으며 부산 광복동, 대구 동성로 등 전국 주요 대리점도 2억 원을 넘기며 매출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이 같은 매출 호조는 매월 주력 상품을 선정해 윈도우 외부 고지와 함께 매장 내 소비자들의 동선을 고려한 전략적인 상품 구성과 공격적인 영업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올 겨울 전략 상품인 다운 점퍼와 니트 아이템은 80%이상의 판매율을 올리면서 수 차례 리오더를 진행하는 등 매출 상승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한승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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