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대표 오재희)에서 전개하는 여성 신규 브랜드 「오제이」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유통망 확보에 나선다. 「오제이」는 올 상반기에 론칭, 그간 편집숍을 통한 마켓 테스팅으로 가능성을 입증 받아 내년부터 백화점과 대리점 유통을 각각 10개점씩 오픈한다.
브랜드 콘셉은 25~35세의 합리적인 여성을 타깃으로 한 유러피언 감성의 캐릭터 캐주얼. 엄마와 딸이 공유할 수 있는 프레피 룩을 제안하는데 초점을 둔다.
가격은 재킷이 21만8000원~39만8000원, 팬츠와 스커트가 16만8000원~24만8000원, 니트류가 16만8000원~26만8000원대. 소재의 80%를 일본 및 이탈리아산으로 사용해 경량감과 고급스런 핏감에 주력한다.
여성스러운 실루엣과 부드러운 볼륨감을 내세운 내츄럴한 스타일이 특징이며 트렌디한 웨어링으로 모더니티를 부각시킨다.
사업부는 최수아 부티크를 거친 김태영 전무가, 디자인실은 조성경의 라뚤을 거친 고향미씨가 담당하며 대표 오제희씨가 생산과 디자인에 동참한다.
한승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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