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복 「디아체」가 11월에 2개점이 1억원대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다. 더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가 전개중인 「디아체」는 20일 현재 부산 덕천점과 경기 광주점이 각각 6000만원대 매출을 기록하며 상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김용팔 「디아체」 사업부장은 “11월 이후 재킷 및 코트류가 판매되면서 매출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덕천점과 광주점은 이달에 1억원은 무난히 판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리점주들의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이달 말에는 연신내점이, 다음달초에는 구월점이 신규 오픈한다. 20일 현재 27개점을 운영중인 「디아체」는 내년 봄에 45개점, 내년 연말까지 90개점을 오픈하기로 하는 등 볼륨화를 추진하고 있다.
「디아체」는 베이직하우스가 지난해 출시한 브랜드로서 40~50대 여성을 주요 고객층으로 하고 있다. 최근 국내 패션시장에서 관심시장으로 부각된 ‘시니어 마켓’의 선발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시니어 마켓에는 「디아체」에 이어 형지어패럴이 올 초 「라젤로」를 출시해 유통망을 가파르게 확장하고 있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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