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창인터패션(대표 박준호)에서 전개하는 「AK앤클라인」의 겨울 매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1억2000만원을 올린 뉴코아 강남점을 비롯 수지, 대구 모다 등 주요 매출점이 동일점 내 1위를 기록했다.
현재 유통망은 대리점 36개, 백화점 24개, 상설 9개점이며 총 69개 유통망을 통해 지난달 3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특히 모피는 출시된 300장이 완판돼 현재 600장 리오더에 들어갔다. 상품은 98만원, 118만원, 218만원의 세 가지 아이템으로 나왔으며 리오더 상품 반응에 따라 스팟 상품도 추가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 화명점은 이번달 첫째주 오픈해 당일 500만원을 시작으로 순조롭게 안착하고 있다. 김성래 이사는 “가두점 비중이 60%로 비중이 높은 편이다. 내년 에는 물량을 늘이지 않고 기존 유통망 수를 동결할 것이다. 대신 신흥 상권을 발굴하는데 주력할 것”이라며 “라이선스 문제로 온라인 판매를 하지 못하고 있다.
현재 판매율은 65%로 순조로우나 향후 닷컴 판매를 대신할 상설 물량을 어떻게 풀어가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성창인터패션은 올 연말까지 「AK앤클라인」에서 330억원, 「앤클라인뉴욕」에서 5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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