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새앨범 발매 4일만에 음악 관련 차트 1위를 휩쓸고 있는 인기 그룹 빅뱅이 패션 아이콘으로 입지 굳히기에 나섰다. 이탈리안 스포츠 브랜드 「휠라」는 최근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최고의 그룹이면서 패션아이콘 으로도 인정받고 있는 빅뱅과 지면광고 촬영을 진행 했다.
강렬한 시크함과 스타일리시함을 콘셉트로 한 이번 촬영에서 빅뱅 멤버들은 패션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바탕으로 그 동안 보여졌던 것보다 한층 남성적이고 개성 강한 각자의 매력을 유감없이 뽐냈다. 특히, 5명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신발, 모자, 그리고 가방이 가장 큰 화제를 모았다.
멤버들의 개성을 살린 캐리커쳐가 담긴 휠라 빅뱅 리미티드 에디션이 그것으로, 특별한 디자인의 이 제품들은 12월 중순 경 출시돼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휠라 관계자는 “빅뱅이 바쁜 일정 속에서도 디자인 사전미팅부터 참여하고 현장에서도 촬영 콘셉트는 물론 스타일링까지 꼼꼼히 체크하는 열성을 보여, 각자의 개성을 충분히 표현 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작년에 이어 이번이 휠라 모델로 두 번째 촬영인 만큼 보다 친숙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는 후문. 빅뱅의 새로운 모습이 담긴 광고는 지면, 매장 등을 통해 내달 중순경부터 만나볼 수 있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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