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컴퍼니(대표 맹주옥)가 내년 봄 새롭게 선보이는 「애스크」 아동복이 백화점과 가두점 등 37개 매장에서 본격 전개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애스크」 아동은 스타일리시 영 브리티시 트레디셔널 캐주얼이라는 콘셉트로, 7~17세의 남녀 아동을 타깃으로 한다. 비중은 남녀 40:60으로 여아가 다소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상품은 성인 「애스크」와 같이 영국 전통 감성의 트레디셔널 유니온잭 라인을 60%로 선보이며, 나머지는 디즈니 캐릭터를 활용해 구성할 방침이다.
또 데님 라인을 강화하고 신발과 액세서리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으로, 성인 「애스크」의 90% 정도 수준까지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애스크」 아동복은 성인 「애스크」의 소싱 인프라와 디자인 등을 함께 활용해 합리적인 가격을 선보일 계획으로, 성인 「애스크」의 브랜드력과 인프라를 십분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애스크」 아동복의 내년 매출 목표는 200억원이며, 론칭 후 토들러까지 라인을 확장할 방침이다. 「애스크」 아동복은 론칭에 앞서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4일까지 백화점 바이어 및 대리점주를 대상으로 본사 8층 쇼룸에서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했다.
장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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