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스튜어트, 첫 방한 패션쇼
가+
가-
걸리시 감성 로맨틱룩 시선끌어

2008-11-07 오후 4:36:01

인터웨이브(대표 김성민)에서 전개하는 「질 스튜어트」가 지난 4일 저녁 삼성동 복합문화공간 크링에서 09 S/S 패션쇼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뉴욕 디자이너 질 스튜어트와 그륩 CEO 론 커티스의 첫 방한을 기념하는 컬렉션으로 지난 9월 뉴욕에서 열린 09 S/S RTW의 의상을 선보였다.


또 이번 쇼의 메인 모델로 선정된 탤런트 고아라를 비롯 김혜수, 성유리, 왕빛나 등의 연예인이 참석했다. 이번 컬렉션의 콘셉은 영한 발레리라 걸.


쉬폰과 쉬어 등 가벼운 소재로 만든 백 오프 스타일 드레스와 싱글 숄더 원피스 등 파스텔 컬러의 로맨틱한 의상들을 제안했다. 발레리나 슈즈를 연상시키는 스트링 웨지힐과 빅 클러치 등 질 스튜어트의 소녀적 감성을 살린 아이템들도 눈길을 끌었다.


10대 시절부터 디자이너 활동을 해온 질 스튜어트는 걸리시한 감성으로 뉴욕의 스타일 뮤즈로 자리잡은 세계적인 디자이너. 인터웨이브가 세컨 레이블인 「질 바이 질 스튜어트」를 올 가을 세계 독점 라이선스권을 가지고 국내에 론칭하는 등 한국 시장이 부상함에 따라 지난 2일~5일까지 첫 방한 일정을 가졌다.


한편 「질 스튜어트」는 현재 24개 유통망을 가지고 있으며, 「질 바이 질 스튜어트」는 지난 8월 롯데와 NPB 계약을 맺은 뒤 16개점에서 전개하고 있다.


 





한승아 기자
hsa@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