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대표 박성경)에서 전개하는 비즈니스 캐주얼 「디아」가 최근 오픈한 매장에서 매출 호조를 보이고 있다.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새로 문을 연 8개 대리점 매장들이 오픈 당시 매출을 유지하고 있는 것.
현재 하이브랜드, 목동점, 대전점 등이 일평균 400~500만원대 매출을 올리면서 불황을 헤쳐나가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중가 캐릭터 브랜드와 달리 다양한 이너 상품 구성 등 영캐주얼 감각의 요소를 반영해 넓은 고객층을 흡수한 점, 월별 기획으로 빠르게 상품을 공급하면서 중가대 가격을 제안한점 등이 적중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현재 니트 등의 비트윈 아이템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탈부착 가능한 우븐 후드가 달린 분또 소재의 재킷도 인기 상품으로 리오더에 들어갔다.
「디아」는 지난 달부터 가두점 문의가 증가하고 있는데 따라 내년 초부터 본격적으로 가두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 전년대비 이너 물량을 50% 확대해 공격적인 영업을 펼쳐 경기 침체 속에서도 활로를 찾아나가겠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승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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