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하우스(대표 김성민)가 2009년 봄 런칭을 앞두고 있는 아메리칸 캐주얼 「지프」가 준비 한달 만에 모든 스타일의 샘플 진행이 완료되는 등 무서운 속도를 내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9월 20일 사무실을 오픈하고 상품 준비에 들어가 10월 말 샘플 준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샘풀 준비가 예정보다 앞당겨지면서 11월 20일로 예정되어 있던 쇼룸 오픈도 10여일 앞당길 예정이다.
김성민 사장은 “시간은 촉박하지만 조직구성원들이 자유롭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있다”며 “「지프」의 태생이 미국인 만큼 직원들의 마인드부터 미국 문화에 익숙해져야만 제대로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만들어갈 수 있다”고 했다.
이러한 ‘아메리칸 인스피레이션’은 바쁜 가운데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조성된 사무실 분위기에서부터 느낄 수 있다. 음악과 함께 일을 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사무실 전체에 최신 하우스 트렌스 음악이 흐르며 상담실 책상 등 사무실 곳곳이 일반적인 사무실과 달리 서서 자유롭게 상담을 하는 구조로 곳곳이 자유로운 아메리칸 스타일로 구성되어 있다.
김 사장은 “「지프」 의 슬로건 아메리칸 인스피레이션에서 느낄 수 있는 모든 요소를 직접 몸으로 함께 느끼게 하자는 취지”라며 “그 동안 다른 회사에서 느낄 수 없는 재미를 곳곳에서 담고 있다는 것이 「지프」만의 독특한 사무 환경”이라고 말했다.
상품도 마찬가지로 ‘아메리칸 인스피레이션’ 을 바탕으로 활동적인 느낌을 주는 룩을 강조한다. 평일과 주말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스타일리시 캐주얼이라는 점과 클래식한 아이템에 현대적인 트렌드를 수용하여, 브랜드의 고유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스타일로 제안한다. 또 최신의 트렌드를 반영한 믹스&매치 스타일로 제안하는 토털 코디네이션을 지향한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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