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무역(대표 성기학)이 제10차 람사르 협약 당사국 총회 지원 인력에게 아웃도어 유니폼을 제공한다. 영원의 아웃도어 제품은 람사르 총회가 습지 보존을 위한 국제적인 환경 축제임을 고려해 자연스러운 컬러와 디자인으로 기획됐으며, 날씨 등을 감안해 방수 기능과 활동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노스페이스」 방수점퍼 750벌, 「영원」 셔츠 650벌, 「에이글」 모자 650개 등 약 1억9600만원에 상당하는 규모다.영원무역이 제공한 아웃도어 유니폼은 람사르 총회 행사를 지원하는 자원봉사자 400여 명과 정부기획단 및 전문인력 60여명, 생태 해설사 40명 등 모두 750명이 착용하게 된다.
람사르 총회가 열리는 경남 창녕 우포늪 소재 대합면 출신인 성기학 대표는 “고품질의 아웃도어 유니폼이 총회 참가자에게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람사르 성공 개최의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역할을 꾸준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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