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데즈컴바인' 세력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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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초 데님·여성라인 신규 출시

2008-10-24 오후 6:58:18

예신퍼슨스(대표 박상돈)의 「코데즈컴바인」이 내년 초 기존의 우먼·포맨·이너·베이직플러스 등 4개 라인 외에 데님과 여성 라인을 신규 출시한다. 신규 여성 라인은 「C코드」, 데님 라인은 「코데즈 데님」으로 이름이 확정됐다.


신규 여성 라인은 기존의 「코데즈우먼」보다 가격을 20% 상향 조정, 페미닌하고 고급스러운 라인으로 전개한다. 이에 따라 감도 높은 수트 셋업물등 웨어러블한 포멀 상품군을 대폭 강화한다. 신규 데님 라인은 클래식한 핏에 주력한 정통 데님을 표방해 기존 라인과 차별화 한다는 계획이다.


신규 라인은 내년 상반기부터 백화점 13곳과 직영점 7곳에서 출시되며 S/S에 각각 70스타일을 선보인다. 초기에는 숍인숍 형태로 운영하되 마켓 테스팅을 거쳐 별도 브랜드로 독립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승아 기자
hsa@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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