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커루, ‘여심’ 잡기에 주력
가+
가-
여성 상품 강화 이어 마케팅ㆍ유통 등 차별화

2006-02-13 오전 11:53:36

엠케이트렌드(대표 김상택)의 「버커루」가 여성 소비자 잡기에 주력한다. 이 브랜드는 상품 기획은 물론 마케팅, 유통 부문에서 여성 소비자 공략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펼쳐나가고 있다. 상품 기획에서는 여성 전용 데님 라인인 ‘버진’ 시리즈를 핏과 워싱 등을 차별화해 신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또 다양한 색상과 그래픽을 활용한 티셔츠를 확대 강화하는 등 전체적인 스타일링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가고 있다. 이 결과 최근 출시한 ‘831M’의 경우 판매율 84%를 기록, 출시 한 달 만에 8천 장 리오더에 들어가는 등 여성라인에서 히트 아이템이 잇따르고 있다. 이 브랜드의 최기영 과장은 “「버커루」는 남성 와이드벅 시리즈가 메트로섹슈얼에 탄력을 얻으면서 브랜드 전개에 약진을 거듭해 왔다. 올해 여성라인 강화를 통해 전문 진 브랜드로서 새로운 도약을 목표하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이라면 기존 45% 수준에 머물렀던 여성 소비자 비율을 올해 목표한 55% 수준으로 무난히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브랜드는 이번 시즌 광고 이미지로 섹시한 여성을 어필하는 등 여성라인에 초점을 맞췄다. 또 지난달 31일에는 이대점 매장을 오픈하는 등 여성 소비자를 적극 공략할 수 있는 유통망 확보에도 집중하고 있다. 한편, 「버커루」는 최근 백화점 직영점 영업에 힘을 쏟는 등 유통망 확장에도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지난 1월에는 압구정에 2층 규모의 대형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는 등 올 하반기까지 55개 매장을 확보할 계획이다.

김지영 기자
kjy@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