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이 매스밸류 마켓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국내 대표적인 구두 기업인 이 회사는 올 가을부터 자회사 카메오를 통해 「제니아바이카메오(이하 제니아)」란 브랜드를 신규 출시했다.
「제니아」는 12~13만원대가 중심 판매가이며, 일부 기획 상품은 5~6만원대에 판매하는 등 저렴한 가격을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 회사 김승진 사업부장은 “품질과 디자인은 살롱화 수준에, 가격은 중저가 브랜드와 경쟁할 수있는 브랜드를 만들 방침이다. 본사 관리비와 유통비용을 최소화함으로써 좋은 제품을 소비자에게 판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니아」는 10월 현재 W몰, 뉴코아일산, 세이브존 중계점, 롯데아웃렛 광주점 등 4개점서 영업중이며 내년 상반기까지 20개 점으로 유통망을 늘려 볼륨화의 기반을 다지겠다는 계획이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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