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대표 박성경)에서 전개하는 볼륨 캐릭터 「아나카프리」가 지난달 백화점 동일 존 내 1등 매장을 10개 기록했다. 동일 상품군내 1등을 차지한 곳은 롯데인천, 롯데창원, 수원애경, 현대 울산동구점, 현대 대구점 등이다.
롯데인천점은 오픈 이래 지속적으로 1등 매출을 올렸으며, 올 하반기 오픈한 애경 수원점과 대구백화점도 1등 매출을 올려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 백화점 외에 뉴코아 강남과 야탑, 대구 모다, 이천일 중계 등 주요 아울렛에서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시즌 오드리 헵번을 뮤즈로 한 다양한 소재의 스타일이 인기 아이템으로 집계되고 있다. 특히 얇은 패딩이 들어간 비트윈 아이템과 니트나 분또 소재의 원피스 반응이 매우 좋다.
목걸이를 세트로 제안한 원피스는 지난달 26일에 700장 첫 출고 직후부터 빠른 소진을 보여 현재 2차 리오더 생산에 들어갔다. 대구 모다점에서는 출시 후 3주간 100여장이 팔렸다. 색상은 베이지와 블럭킹한 오렌지, 와인, 네이비의 3가지다.
「아나카프리」는 82개 매장에서 연말까지 45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승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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