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타포르테에프지(대표 정동영)가 전개하는 프랑스 유아동복 브랜드 「드팜」의 첫 달 성적이 양호하다. 「드팜」 은 8월 말 롯데 본점과 잠실·미아점 등 4개 주요 백화점에 입점한 바 있으며, 본점의 경우 전개와 동시에 일일 매출이 300만원 대를 웃돌아 기대를 모으기도 했다. 지난 추석에는 본점 하루 매출이 500만원을 넘어서기도 했으며, 9월 한달 점 평균 매출이 300만원 정도를 보이는 등 첫 진출 후 순항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노세일 정책에 의한 정상판매 매출로, 닷컴(온라인) 매출이 포함되지 않은 금액이다.
매장의 규모가 40~43㎡ 정도인 「드팜」은 매출 외형에서는 롯데 본점이, 효율은 롯데 노원점이 높게 나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판매 비중을 보면 유통에서는 유아복 판매가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는 역삼 가두점은 판매 비중이 엇비슷하게 나타나고 있다.
「드팜」은 내년에도 수도권 백화점을 중심으로 영업을 집중할 계획이며, 유통 상황에 따라 탄력적인 전개를 선보일 방침이다.
장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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