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티션닷컴(대표 박성경)이 전개하는 영 캐주얼 「나인식스뉴욕」이 지난 1일 청담동 트라이베카에서 ‘어 모먼트 임프레션’이라는 주제로 올 겨울 패션쇼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김정화, 심은진, 박시은 등 셀러브리티들과 고객 100명을 초대해 프라이빗 쇼로 진행했다. 올 겨울 「나인식스뉴욕」의 네 가지 콘셉은 다음과 같다.
첫번째 콘셉은 클래식한 레이디 룩과 70년대 입생로랑의 매니시 스타일을 믹스한 ‘어그레시브 쉬크’. 부드러운 실루엣의 아우터에 구조적 라인을 반영해 다양한 믹스 매치 룩을 연출했다. 둘째는 개성을 중시하는 소비자에게 신선한 프로모션 플레이의 컨템포러리 스타일을 제안한 ‘프래그머틱 어프로치’. 과감하게 스타일링한 아우터와 시즌 리스 드레스, 퍼 재킷과 프록코트 등을 코디했다. 세번째 콘셉은 ‘에포트리스 쉬크’로 뉴욕 다운타운의 패션 모델과 영 아티스트들의 스트리트 룩에서 영감을 받은 이지 캐주얼 룩이다. 네번째 콘셉인 ‘어스파이어링 뷰티’는 꾸튀르 감성이 묻어나는 드레스업 착장을 주로 선보였다.
브랜드 전개 12년 만에 첫 단독 패션쇼를 연 「나인식스뉴욕」은 “향후 정기적인 쇼를 통해 고객과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준비 작업에 들어간 두번째 쇼는 내년 1월중에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