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제이듀코(대표 김삼중)가 전개하는 프렌치 내셔널 「쟈딕앤볼테르」가 고성장하고 있다. 전년대비 매장수가 2배 늘어 외형 신장률은 120%이고 점당 신장률이 55%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까지 점당 평균 일매출은 550~600만원이었으며 상반기 판매율은 70%였다.
연중 매출 비수기인 지난 8월에도 주요점인 현대 본점은 1억4000만원, 강남 신세계와 갤러리아가 1억2000만원을 올렸다. 주력 아이템인 캐시미어 스웨터와 니트류가 입고된 지난달 셋째주를 기해 매출이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어 연말까지 추동 매출은 더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유통망은 현재까지 11개이며 이번달 애경 수원점에 13번째 매장을 오픈한다.
표성훈 부장은 “수원점이 올해 마지막 매장”이라며 “지방권 백화점에서 러브콜이 오고 있지만 볼륨화보다 맥시멈 15개 유통망선에서 효율경영으로 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라이선스 확대로 브랜드 오리지널리티를 잃었던 여타 수입 브랜드들을 전례 삼아 라이선스 전개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8월부터 갤러리아 웨스트에서 「쟈딕앤볼테르」의 아동 라인을 부분 전개하고 있다.
한승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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