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브랜드 「아이사랑」이 올 겨울 패딩 점퍼를 중심으로 매출 공략에 나선다.「아이사랑」은 겨울 아이템 중 패딩 점퍼를 15아이템으로 준비, 전년대비 50% 정도 늘렸다. 전체 수량은 3만장이며, 가격은 3만9900원~ 5만9500원으로 전년대비 30% 정도 다운시켰다.
이 같은 가격은 중국 사무소를 통한 직소싱 강화와 물량 확대에 의한 것으로, 소싱 비용 증가에 따른 소비자가 인상은 저렴한 상품을 프리미엄 상품으로 이원화시켜 풀었다. 이에 앞서 「아이사랑」은 가을 상품으로 선보인 데님을 바지의 70%까지 넓혀 단품 강화에 집중했다. 2만9900원~3만5000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아이사랑」 데님은 특히 여아 스키니 데님의 소진율이 70%를 넘어서는 등 고무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정경희 실장은 “데님이나 패딩 등 쉽고 편안하게 구매할 수 있는 똘똘한 아이템을 선보여 매출을 주도할 것”이라며 “단품 위주의 상품으로 마켓을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아이사랑」은 현재 직영점 한 곳과 이마트 55개 매장을 전개하고 있다.
장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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