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트머스(대표 강점식)가 최근 올 하반기 공격 영업으로 매장 수를 150개까지 늘린다는 계획을 밝혔다. 올 상반기 15개점을 추가 출점해 매장 수를 135개까지 끌어올린 이 브랜드는 하반기에도 신흥 상권 및 핵심 상권 공략을 적극적으로 펼쳐 150개까지 매장 수를 확대한다는 것.
이 같은 공격 영업이 효과를 거두며 지난 9월 광명 소하점, 롯데마트 주엽ㆍ제주, 행복한세상, 제주 스타일, 홈플러스 오창점 등 8개점을 신규 오픈한 데 이어 10월 들어서도 대전 토마토, 일산 덕이동, GS백화점(고양ㆍ금정ㆍ권선ㆍ반여점), 구미역사, 대구 퀸스로드, 의정부 홈플러스, 광주 봉선점 등을 추가로 오픈 할 예정이다. 매출 목표 역시 600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상반기에 신속한 고객반응에 따른 상품의 순환체계로 효율적인 매출 신장을 꾀한데 이어 하반기엔 백화점을 비롯한 쇼핑몰, 아울렛 등 다양한 유통 채널 형태로 브랜드 전개를 세분화 시킨다는 전략이다. 이 회사 강경철 본부장은 “ 고객반응에 따른 신속한 상품전개, 디자인, 품질을 유지하고 스팟 및 기획상품을 적기에 공급을 통한 판매율 상승세를 보이는 중”이라며 “하반기에는 고효율 매장의 정비를 통해 실질적인 판매구조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