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아일랜드 간절기 매출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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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2 오후 4:09:29

   아이올리(대표 최윤준)가 전개하는 영 캐주얼 「플라스틱 아일랜드」가 지난달 41억원으로 매출을 마감해 전년대비 40% 이상의 신장율을 보였다.
   지난달 지속된 이상고온에도 불구하고 가을 간절기 상품이 판매 호조를 보이며 체크 원피스, 컬러 브러킹 원피스와 블라우스, 재킷류가 매출을 주도했다. 현재 3차 리오더를 진행하는 아이템 수는 가을 상품 320스타일 중 50모델로, 일부 기획 상품들은 80% 이상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가방과 벨트 등 액세서리 라인도 9월초부터 리오더에 들어갔다. 현재 「플라스틱 아일랜드」의 유통망 수는 58개. 백화점이 39개, 대리점과 쇼핑몰이 19개로 전년대비 65% 증가했다. 지난달 오픈한 제주점, 대전 은행점, 부산점 등에 이어 연말까지 65개, 내년 상반기까지 100개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또 대리점 영업을 강화하기 위해 대리점용 기획 상품들을 집중 생산한다.
   아이올리는 「매긴나잇브릿지」유통망을 현재 41개에서 내년 상반기까지 60개로 확대하고, 「에고이스트」는 58에서 80개까지 늘려 3개 브랜드를 통해 국내 240개 유통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한승아 기자
hsa@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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