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감도 '신강식 뉴욕'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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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식 대표 야심작… 60년대 복고풍 압권

2008-10-02 오후 4:07:32

   우광(대표 김인식)이 「신강식 뉴욕」을 론칭했다. 지난 26일 논현동 인하우스에서 열린 쇼와 설명회에서 1960년대의 레이스 업 스타일과 매니시 룩 등 복고적인 의상들을 선보였다.
   올 F/W 상품 콘셉은 에스닉한 무드의 레트로 클래식. 앵클 팬츠와 박시한 아우터 등 오프 타임 캐주얼 룩과 소재감을 살린 코트류가 주력 아이템이다. 메인 타깃이 40~50대, 서브 타깃이 30대 후반~60대인 중가 시니어 브랜드로 전개한다.
   신강식은 1981년 디자이너 부티크로 백화점 유통을 시작했으며 2003년부터 홈쇼핑 판매를 해왔다. 이번 시즌부터 우광과 파트너가 되어 전개하는 뉴욕 레이블은 기존 컬렉션이 보여준 부티크 감도에 합리적인 가격대를 제안한다.
   재킷 21~32만원, 팬츠와 베스트 등 단품류가 12~18만원, 코트류 25~35만원으로 올 F/W에 총 123 스타일을 선보인다.
   강석근 부장은 “아울렛과 로드숍 등 지역 밀착형 상권 위주로 유통을 볼륨화할 것” 이라며 “오는 20일 일산 덕이동에 오픈하는 첫 매장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20개점을 확보, 매출 30억원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한승아 기자
hsa@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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