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대표 임병석)가 지난 12일 정승섭 전무를 중국 지사장으로 임명했다.
이 회사는 중국을 해외시장 개척의 교두보로 삼아 향후 중국을 전략적 거점으로 활용하겠다는 큰 그림 아래 이 같은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정승섭 전무는 국내에서 의류본부장을 맡았던 인물로, 중국에서 진도의 유통망·마케팅·영업 등 브랜드 전개 전반에 걸친 총책임을 맡게 된다.
중국팀은 진도가 지난해 런칭한 영 모피 브랜드 「엘페」의 런칭 멤버가 주축을 이룬 10여 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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