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벨코리아(대표 신동배)가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몽벨」의 유통망 확보가 순항중이다.
기존 84개 직영점 및 취급점 중 3%를 정비한 「몽벨」은 코엑스 점 1호점을 계기로 10월에 안테나숍을 여는 등 직영점을 잇달아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또 「몽벨」은 내년 상반기에 백화점에도 진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몽벨」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 백화점 MD 개편시에 5~6개점에 들어가기로 했다”며 “주요 가두점과 백화점에서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빠르게 대리점이 늘어날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같은 빠른 매장 확대는 재고정리에 대한 문제가 정리되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몽벨」은 브랜드 인수 후 지난해 재고분까지는 몽벨코리아에서 전량 인수하기로 하였으며, 나머지 이전 재고는 기존 오디캠프에서 부담키로 했다. 이에 따라 경쟁력 있는 직영점과 취급점을 상대로 조기에 상품전개가 가능했다.
구장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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