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 수입 란제리 편집숍을 전개하고 있는 알앤엘바이오가 로드숍과 온라인 쇼핑몰 진출을 준비하는 등 본격적인 유통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
알앤엘바이오 패션사업부가 전개하고 있는 이너웨어는 스페인의 「안드레사르다」 영국의 「마이라」 루마니아의 「아이디세리에리」 프랑스의 「임플리시티」「딘」 등이며 최근 로드숍 진출과 영업망 확대를 위해 이들 브랜드의 가격을 조정했다.
「안드레사르다」 「마이라」 「아이디세리에리」 등은 20%, 「임플리시티」는 10% 가격을 낮췄다. 이와 함께 로드숍은 「임플리시티」와 「딘」 등 중저가 브랜드를 중심으로 전개를 준비하고 있으며, 백화점에는 「안드레사르다」 「마이라」 「아이디세리에리」 등 고가를 중심으로 하는 등 유통별로 브랜드 구성을 차별화할 방침이다.
배효미 패션사업부 팀장은 “중저가부터 고가까지 다양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어 유통에 따라 탄력적인 전개를 선보있을 있을 것”이라며 “이번 가을 겨울부터는 물량 공급을 확대하고 다양한 사이즈와 아이템 등을 추가 구성해 본격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장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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