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클라인' 신화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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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 40주년 맞은 여성복의 대명사

2008-09-29 오전 11:42:43

   현대 여성을 위한 아메리칸 스타일로 여성 복식사에 큰 획을 그은 디자이너 브랜드 「앤클라인」의 탄생 4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회가 지난 19일 청담동 원 갤러리에서 열렸다.
   성창인터패션이 개최한 이번 전시회는 1968년 론칭 당시 선보인 빈티지 컬렉션 및 1968년~2008년대에 이르는 시대별 광고 비주얼과 빈티지 일러스트 스케치, 스타일 맵 등 작업 히스토리를 통해 현대 여성 스타일의 변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꾸몄다. 모든 빈티지 의상이 미국 본사 소장품으로 국내엔 처음 전시되어 의미를 더한 가운데 최여진, 박솔미, 유인영, 최은경, 최현정, 황정민 등 인기 연예인들과 아나운서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앤클라인」은 세련된 디자인과 인텔리전트한 느낌, 심플하면서도 엘레강스한 이미지의 조화, 고급스러운 질감으로 단순히 여성들의 패션 니즈를 충족시키는 것을 뛰어넘어 여성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찬미하는 브랜드로 유명하다.
   올해 「앤클라인」은 새로운 디렉터로 한국인 디자이너 테드킴을 영입했다. 이에따라 아시아 특히 한국 마켓에 관심이 많은 그가 향후 「앤클라인」에 불어넣을 창의력과 열정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승아 기자
hsa@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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