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에이치코오스(대표 소장중, 애드리)의 여성 캐릭터 「미니멈」이 ‘패션과 예술의 결합’ 이라는 콘셉으로 새로운 매장 인테리어를 선보인다.
올 F/W 콘셉은 절제되고 모던한 여성스러움. 이를 통해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소재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신예 섬유작가 박선주의 작품을 매장 인테리어에 도입했다. 꽃을 모티브로 전사기법을 통해 두 개의 다른 소재에 플라워 패턴을 찍어내 매장 벽면에 반복을 통한 착시 공간을 연출했다. 예술작가와 협업을 통해 작가의 작품을 매장 인테리어에 도입한 시도는 그간 해외 명품 브랜드들 사이에서 주로 진행돼 왔던 일이다. 국내 여성복 업계에서 매장 내에 패션과 모던 아트의 컨버전스를 시도한 것은 「미니멈」이 처음이다.
김규철 부사장은 “요즘 소비자들은 단순히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에 담겨있는 철학과 감성을 산다.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미니멈」의 세련되고 여성적인 감성이 전달되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 롯데와 신세계 본점에서 시작한 리뉴얼은 롯데 대전점, 현대 목동점 그리고 롯데 스타시티점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