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티오(대표 김흥수)가 「에스티코」 「비노」에 이은 세번째 브랜드 「폴앤루이스」를 내년 상반기에 론칭한다. 「폴앤루이스」는 아들과 아버지가 부담없이 입을 수 있는 옷으로 트래디셔널 캐주얼을 기본 콘셉트로 가져간다. 메인 타깃은 35~45세이며 30대에서 50대까지 폭넓게 커버한다. 유통은 가두점을 중심으로 전개하되 일부 대형 마트와 아울렛 입점도 고려하고 있다.
「폴앤루이스」는 네이비와 화이트를 중심 컬러로, 상품은 비즈니스 라인, 클래식 라인, 스포츠 라인 등 세 가지 라인으로 전개된다. 에스티오는 오는 11월 패션쇼를 통해 제품을 선보인 후 내년 1월부터 유통 전개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김진만 상권개발팀장은 “「폴앤루이스」는 기존 에스티오의 브랜드와 같이 합리적인 가격의 남성 캐주얼”이라며 “아버지와 아들이 같은 매장에서 부담 없이 옷을 고를 수 있는 브랜드를 보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에스티오는 현재 셔츠와 타이 전문 브랜드 「에스티코」와 캐릭터 정장 「비노」를 전개하고 있으며 올해 85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