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비스타(대표 김동근)가 전개하는 「에린브리니에」의 뉴욕 매장이 현지인들의 호응을 얻으며 지속적인 리오더에 들어가고 있다. 소호 남쪽에 위치한 150평 규모의 플래그십 스토어는 지난달 21일 오픈했으며 국내 여성복으로는 첫 해외 단독매장이다. 오픈 3일만에 5만불 매출을 올렸으며 지난달 말에 입고된 원피스는 이주만에 완판됬다. 350불짜리 레더 재킷도 삼주만에 베이지, 브라운, 블랙 세 종류가 완판되 리오더에 들어갔다.
뉴욕 디렉터인 전유정 부장은 “시작부터 해외진출을 목적으로 했으며 지난 2년간 준비작업을 해왔다”며 “「톱숍」이나 「자라」보다 저렴한 가격 그리고 현지인들의 테이스트를 반영한 트랜디한 디자인 때문에 재방문률이 높다”고 말했다.
「에린 브리니에」 소호 매장은 오픈과 동시에 세계적인 패션 전문지인 WWD, 럭키, 위트에 실리며 현지인들의 관심을 받았다. 한편 뉴욕 매장에 출시된 ‘컬렉션 라인’은 국내 주요 10개 매장에서도 전개되고 있으며 쉬크하고 중성적이라는 상품평을 받으며 매출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