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휠라' 스포츠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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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타깃 … 패리스 힐튼과 빅모델 이원화

2008-09-22 오전 11:53:51

  아이돌 그룹 빅뱅이 「휠라」 스포츠 브랜드를 입는다.
  휠라코리아(대표 윤윤수)는 최고의 주가를 올리며 청소년뿐 아니라 20대에게 인기를 모으며 패션 아이콘으로 떠오른 그룹 빅뱅과 최근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오는 12월부터 6개월 간이며, 11월경 빅뱅과 광고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휠라코리아 관계자는 “개성이 강하면서도 모던한 빅뱅의 이미지가 휠라의 이미지와 잘 부합돼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 면서 “자타공인 최고의 그룹이면서 청소년의 패션 아이콘이기도 한 이들을 통해 보다 새롭고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어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따라 휠라는 2년째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헐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과 빅뱅을 전면에 내세워, 타깃 세분화에 따른 빅모델 이원화 전략을 구사하게 된다. 빅뱅은 이미 지난 2007년 초 휠라의 모델로 활동한 바 있어 이번이 두 번째 만남이며, 앞으로 광고뿐 아니라 빅뱅의 의견을 제품 기획에도 적극 반영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한편, 그룹 빅뱅은 최근 발표한 미니앨범 3집을 통해 각종 가요 차트에서 1위를 싹쓸이 하는 등 각 멤버들의 개성을 살린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김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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