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대표 박성경)가 전개하는 영캐릭터 캐쥬얼 「디아」가 연이어 매장을 오픈하고 있다. 영캐주얼로 조닝을 바꾼 후 리뉴얼에 성공, 작년 높은 매출 신장률로 주목을 받은데 이어 올해도 성장 가도를 달린다.
백화점 매장에 비해 적었던 대리점 매장 수를 대폭 늘리며 9~10월에만 8개 매장을 오픈해 급속히 유통망을 넓혀간다. 올 상반기 점당 매출 성장률이 전년 대비 50% 이상 신장을 보였으며 이번달 1일 하이브랜드를 시작으로 13일에 대전점, 제주점을 오픈했다. 또 다음달까지 목동점, 대천점, 주안점, 천안 야우리, 뉴코아 안삼점 등을 차례로 오픈한다. 이런 추세로 볼 때 현재 48개인 매장은 올해 말까지 60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블랙 서스 소재의 반복적인 모듈과 샴페인 골드 벽면을 통해 모던한 도시적 이미지를 부각한 인테리어 신메뉴얼도 브랜드 콘셉과 트렌드를 잘 반영, 고급스러운 이미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갤러리아 타임월드의 경우 전년 대비 200% 성장했으며, 뉴코아 강남점, 야탑점, 2001분당점, 중계점 등은 월 1억원 이상, 대구 모다는 월 7000만원 이상 매출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승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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