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크업소버코리아(대표 안혜미)가 전개하는 「쇼크업소버」가 맞춤형 스포츠 브라로 국내 스포츠 이너웨어 시장을 환기시키고 있다.
「쇼크업소버」는 1995년 영국에서 시작한 스포츠 이너웨어 브랜드로 헬스, 요가 마라톤 등 다양한 운동에 맞춘 여성용 이너웨어 브랜드. 운동시 여성의 가슴 인대가 늘어가는 것을 방지하고 충격흡수와 땀 흡수 기능이 뛰어난 것이 특징. 실제로 「쇼크업소버」 본사 연구소에서 진행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A컵 사이즈 여성의 경우 운동시에 상하로 4cm가 흔들려 운동으로 인한 가슴 인대의 충격이 큰것으로 드러났다.
「쇼크업소버」는 이러한 여성의 가슴을 보호하기 위한 기능성 이너웨어로 각 체형에 따른 맞춤형 이너웨어를 선보이고 있다. 브라의 컵을 A부터 F까지, 몸통 사이즈는 70~100까지 선보이는 등 선택의 체형별로 맞춤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다. 지난해 메모리 기능이 있는 와이어를 출시한데 이어, 올해는 어깨 끈을 5가지 방법으로 조절이 가능한 브라와 운동시 엉덩이 처짐을 방지하는 와우 팬츠등을 선보이는 등 매년 새로운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쇼크업소버」는 현재 한국과 싱가포르 등 아시아를 포함해 세계 10여 개국에서 전개되고 있다. 특히 미국에서는 「빅토리아시크릿」 매장에 숍인숍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이 곳 매출이 「쇼크업소버」 전체 매출의 65%를 차지할 정도로 높다. 국내에는 지난 7월 오픈한 압구정 직영점과 온라인(www.uksportsbra.com)에서 판매하고 있다.
안혜미 대표는 “소비자들도 운동하면서 란제리를 입는것은 넌센스라는 것을 안다”며 “국내 시장에도 수요가 점차 늘고 있고, 이미 온라인과 직영 매장을 통해 검증되고 있다”고 말했다.
장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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